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진 가면라이더 디케이드 (문단 편집) === 에피소드 9 [[가면라이더 히비키|히비키]] 편 === '''-히비키 전편-''' [[히비키의 세계]]에서도 이미 멸망의 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고 있기에 이변을 짐작하여 조사하고 있는 [[히비키(가면라이더 히비키)|히비키]] 앞에 '텐구'라는 [[마화망]]이 나타난다. 그리고 현장에 달려 든 츠카사 앞에는 이 세계에는 존재하지 않아야 할 그론기까지 나타났다. 어떻게든 격파하는 디케이드였지만 연달아 나타난 새로운 마화망인 '우귀'에게 고전한다. 거기에는 디케이드 말살을 기도하는 나루타키의 [[그림자]]가 있었다. '''-히비키 후편-''' 디엔드가 구해줘 궁지를 벗어난 츠카사였지만, 나루타키의 말을 듣고 「지금까지의 여행이 모두 쓸데없는 것이 아니었을까」하는 의심암귀에 빠져 버린다. 그런 츠카사에게, 2명과 합류한 히비키는 「살아가는 것은 없애는 일만이 아니다.」라는 말을 상냥하게 말한다. 그런 히비키의 말에 반응한 츠카사는 훌륭히 히비키와 함께 바케네코를 격파한다. 그러나 거기서 뒤를 노리던 나루타키가 우귀, 또한 류우가, [[가면라이더 다크 카부토]], [[가면라이더 오가]]를 소환하여 디케이드들은 다시 위기에 빠진다. 결의를 굳힌 디케이드에게 카이토는 「세계를 파괴할 때가 왔다」라고 말하며 그것을 건네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